· 편집 : 2017.12.12 화 18:25
> 뉴스 > 종합 > 사회/경제
     
내 파트너를 맞혀라!
제3회 예천세계활축제 10월13일~ 16일까지
김현준 군수 축제기간 '세계전통활연맹' 결성
2017년 10월 10일 (화) 10:59:11 [조회수 : 821] 울진신문 webmaster@uljinnews.co.kr

 

   
 

◆가족과 연인이 함께 쏘아 올린 큐피트의 화살!

400년 국궁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예천이 제3회 예천세계활축제 준비로 부산하다.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큐피트의 화살』이라는 주제로 예천 한천체육공원일원에서 펼쳐진다.

예천세계활축제는 올해로 세 번째로 매년 관광객을 끌어 들이고 있으며, 금년에는 국궁, 목궁, 석궁, 양궁, 세계활 체험장, 활 사냥 체험, 활 서바이벌 대회 등 다양한 체험의 장으로 준비 중이다.

이번 주제에 걸 맞는 프로그램은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끼리 사과 모형 스폰지를 머리에 올려놓고 활을 쏘아 맞추는 큐피트의 화살 게임인 일명 윌리엄 텔 되어 보기, 활을 잡은 참가자가 화살을 쏘면, 반대편에 있던 참가자가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화살을 몸에 붙이는 게임, 스포츠 말 타기 운동기구에서 과녁을 향해 활쏘기를 하는 게임, 남녀 커플이 함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인 ‘내 파트너를 맞혀라’는 여러 참가자가 자신의 파트너를 활로 맞히면 선물을 주는 게임이다.

이밖에도 팀별 서바이벌 게임, 키르키즈스탄의 곡예 활쏘기 공연, 활과 화살 만들기 체험 등 50가지의 각종 체험이 마련되어 있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
 

   
 

◆ 세계 전통 활 문화 포럼과 세계전통활연맹 창립으로 국제네트워크 구축

예천군은 세계활축제 기간에 활 문화 포럼을 개최하고,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세계 23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예천군이 중심이 된 ‘세계전통활연맹(WTAO)’을 창립한다.

이현준 예천군수는 세계전통활연맹을 창설하기 위해 터키, 프랑스, 부탄, 인도네시아 등을 방문하여 교류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였으며, 올 해 그 결실을 맺게 되는 것이다.

이번 전통활연맹이 창립되면, 세계 활 문화에 대한 인적·물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활의 고장 예천이 국제문화도시로 도약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특히, 터키 이스탄불은 중앙아시아의 활 문화를 선도하는 나라로 동로마 제국 문화와 오스만투르크의 제국 문화가 공존하는 세계문화유산도시로 경주-이스탄불,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개최되기도 하였던 도시이다.

군은 2015년에 부탄과, 2016년에는 터키 베이올라시와 MOU를 체결하였으며, 베이올라시는 2013년부터 ‘옥졸라드 바흐 활 재단’을 설립해 매년 세계전통활쏘기 대회를 개최하는 활의 도시다.
중앙아시아 문화관광 연합체인 ‘투르크소이’와 MOU를 체결하여 전통활 문화 교류를 더욱 활발하게 할 계획이다.

이번에 창립되는 세계전통활연맹은 아시아 12개국과 유럽 9개국, 아메리카 3개국 등 24개국이 참가하고 있으며, 향후 세계 전통 활 문화를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공동 등재하기 위하여 노력한다.

이현준 군수는 “세계전통활연맹 창립을 계기로 예천군이 '활' 의 중심지로 우뚝 서 그 명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며, "이를 계기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초석을 다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지신 연합

 

 

 

 

울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울진신문(http://www.uljin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글쓰기-
전체보기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창간일자 : 1991년 4월 8일 |운영위원장 : 박경조 | 발행·편집인 및 주필 : 전병식 | 등록번호 : 경북 0100137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전병식
서울지사장 : 황승국(☎ 010-5087-8224) | 부산지사장 : 안정권(☎ 010-5488-2686) | 대구지사장 : 전종각(☎ 010-7287-7910) | 연간구독료 : 30,000원
계좌번호 농협(주식회사 울진신문사) 317-0002-7924-91
경북 울진군 울진읍 읍내3길 17 | 전화 : 054-783-8600 | 팩스 : 054-783-8601
Copyright 2005 (주)울진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webmaster@ulj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