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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특집 - 경북 중심도시로 도약
항공 바이오 말(馬)의 도시 영천시 특집
2017년 12월 29일 (금) 11:58:00 [조회수 : 878] 울진신문 webmaster@uljinnews.co.kr



김영석 시장, 최초 민선 3선 연임 달성

100년 산업기반 구축, 경북 위한 큰그림

 

   
 

오로지 ‘영천’ 만을 위해 달려온 김영석 시장의 임기가 채 7개월도 남지 않았다. 김 시장은 침체되었던 영천에 획기적인 변화를 불어 넣었다. 영천을 먹여 살릴 100년 먹거리 산업 기반 구축, 명품교육도시 건설, 부자농촌 만들기 등 시민과 약속했던 공약사업들을 착착 실천해 왔다.

그는 취임 10년이 지났지만 초심과 같다. 큰 머슴처럼 영천을 위해, 더 나아가 경북을 위해 커다란 밑그림을 구상 중에 있다.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남은 6개월을 살펴본다.

◆미래 100년 먹거리산업 육성 -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가 개소되고 각종 국책연구추진과 지역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면서, 추후 산업단지 조성, 지역경제활성화,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미국 보잉사 항공전자 MRO센터 입주와 지난 9월 KOLAS 획득으로 항공전자부품 시험평가가 가능해진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는 영천 항공산업 발전의 핵심동력이 되었으며, 메디칼몰드 R&BD 기반 조성을 위한 바이오메디칼생산기술센터를 건립해 산․연․관 협력을 통한 기업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새정부에서 4차 산업육성을 핵심과제로 공언하면서 이에 대응하고자 탄소소재 리사이클링 기반구축 및 나노다이아몬드 산업유치에 노력중이다. 지역산업의 다변화를 위해 국방로봇, 군수물자, 항공기인테리어, 미래형 자동차까지 다양한 먹거리산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나 지역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인 렛츠런파크 영천경마공원조성의 걸림돌이었던 지방세 특례제한법 및 말산업육성법은 최근 개정 입법을 발의해 해결 즉시 사업을 추진하여 사람과 말, 자연이 어우러진 세계최고의 테마파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생산부터 유통까지 명품농촌 - 전국 최고로 돈 잘 버는 부자농촌 건설을 위해 영천시는 특화산물을 집중적으로 육성하여 농업소득 1조원 목표달성을 위해 한발씩 다가서고 있다.

포도, 복숭아, 살구 등 지역대표과일의 원활한 생산과 유통을 위해 과수고품질 현대화사업, 과실전문생산단지 및 농산물 유통단지 조성에 힘쓰고 있다. 최근 채소류(마늘)출하조절시설과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 조성에 국비를 확보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 생산관리의 선진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100세 시대 웰빙산업으로 한방산업의 명품화를 위해 한방자원 가공시설 건립과 함께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해외 한방자원개발을 위해 키르키즈스탄 이식쿨주 튭군과 상호교류로 해외약초생산단지를 조성하는 등 해외농업개발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지역 대표적 6차 산업 성공모델인 와인산업은 전국 최대 와인밸리인 68개의 와이너리에서 연 27만병의 와인을 생산, 전국 생산량의 35%를 차지하고 있다. 와인투어는 연 3만명의 관광객들이 체험하여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와인터널, 와인테마파크, 와인페스타 개최와 대형백화점과의 거래 등 지역와인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강남 부럽지 않은 교육환경 - 2008년 영천학사 설립으로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동량 양성에 신호탄을 쏘았다. 장학기금 200억원 4년 조기 달성, 2020년까지 300억 목표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도내 최초 기숙형 공립학교인 별빛중학교가 개교했으며, 경북식품마이스터고, 로봇특성화대학인 한국폴리텍대학 건립과 함께 내년 초등학교 무상급식 전면추진을 점차 중학교로도 확대시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전국 최고의 공교육 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통요지, 거미줄 광역교통망 구축 - 지난 6월 상주영천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수도권과 동남부를 잇는 핵심교통요지로 도약했다. 또한 동대구~영천, 도담~영천, 영천~신경주간 복선전철화 사업 등 대도시와 연결되는 편리한 철도교통망이 머지않아 구축될 예정이다.

◆시 살림살이 채무제로 눈 앞
2007년 영천시 예산규모는 3,500억대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8,000억을 돌파했다. 또한 그간 지역을 살리는 대형프로젝트 사업들 추진으로 채무가 한 때 800억대였지만, 지방채무제로 5개년 계획의 추진으로 경상경비 등 불요불급한 예산, 행사 축제성 경비의 과감한 축소 등을 통해 알뜰하게 관리한 결과, 내년 채무 제로를 눈앞에 두고 있다.


                                                                         /경북지역신문 연합

 

   
   
   
“경북 전체 발전의 큰 그림 그리겠다”

      김영석 영천시장 인터뷰

 

   
 

김영석 시장은 “지금까지 오로지 영천만을 생각하며 달려왔지만, 이제는 눈을 더 크게 뜨고 경북 전체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로 지역발전의 큰 그림을 그리겠다.”고 밝혔다.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많이 아쉽기도 하지만, 시민들의 열렬한 관심과 지지 덕분에 영천은 새롭게 만들었다. 남은 6개월 초심으로 돌아가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이 반드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활을 걸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특히 “함께 가면 길이 되고 역사가 된다고 한다.” 면서, “세계 속의 일류도시 영천, 나아가 잘사는 경북건설을 위해 임기 마지막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영천의 큰 머슴’ 이 더욱 힘을 내 경북 전체의 상생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계속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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