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호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

 

6.13을 향한 첫 깃발을 내걸었다. 울진에서는 한국당 전종호(51세, 울진읍) 예비후보가 처음으로 월변 다리 거리에 사무실을 열었다.

전종호 후보는 지난 14일 울진 도의원 제1선거구 자유한국당 공천에 단독 후보로 등록했다. 삼척공전 출신의 전 후보는 현재 (주)파워시스템 이사이다. 전 울진읍청년회장, 울진로타리클럽회장을 역임했다.



 


 

도의원 제2선거구에는 예비후보 2명이 등록했다.

전 울진군의회 송재원(63세, 후포)) 전 의장이 한국당 후보로서 등록했다.

송 전의장은 현재 메리츠보험 후포대리점 대표이다. 4,5,6대 울진군의원을 지냈는데, 경운대 의료경영학부를 졸업했다.

그리고 제2선거구에 청년 신인 최왕발(27세, 후포)) 군이 무소속으로 등록했다. 최 후보는 현재 (주) 최왕발컨설팅 대표, 후포면청년회 대의원이다. 부산대 체육학과를 나왔다.


                                                                     /울진신문 6.13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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