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 : 2018.5.25 금 18:00
> 뉴스 > 종합 > 선거와 정치
     
지지자 1천여명 운집 “이번에는 만들자!”
‘행정소비자 군민 주권시대’ 개막” 선언
전찬걸 무소속 군수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2018년 05월 14일 (월) 11:05:28 [조회수 : 2641] 울진신문 webmaster@uljinnews.co.kr

 

   
 

12일 오후 2시에 열린 전찬걸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1천여명의 지지자와 군민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뤄, “정당 초월, 정파 초월, 군민 공천 무소속 군수시대를 열자!”는 분위기가 뜨거웠다.

전 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 군수선거에서 아쉽게 낙선했으나, 저를 지지했던 11,995명의 유권자들의 열망에 힘입어 패배의 아픔이나 좌절을 극복하고, 울진을 바꾸기 위한 뜻을 펼쳐나갈 수 있게 됐다." 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강한 파도가 강한 어부를 만들 듯 더 단단하고, 더 강해진 전찬걸을 통해 울진을 개혁하고, 군민이 주인되는 ‘울진군 행정소비자 주권시대’ 를 개막하자!”고 역설했다.

재선 도의원 출신인 전찬걸 예비후보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석패했으나, 37%를 득표했던 저력을 바탕으로 4년간 꾸준히 울진지역 곳곳을 누비며 표밭을 다져 접전이 예상되는 이번 선거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다는 여론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일부 내빈만이 참여하는 통상적인 현판 제막식에서 나아가, 참석한 군민 모두가 내빈이라는 뜻에서 운집한 주민 모두가 함께 줄을 잡고 제막하는 장관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으며, 내빈소개 또한 참석한 군민 모두가 내빈이라는 측면에서 박수로 갈음해 확연히 다른 선거캠프의 모습을 연출했다.


내부행사에서도 후보자 당선을 기원하는 문구를 적은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울진군민 100인 희망공약 청원’ 전달식 등이 이어져 신선하고 재미있는 개소식 행사기획으로 군민들에게 강하게 어필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날 격려사에 큰 관심이 쏠렸는데, 기존 유명인사 초청방식의 격려사에서 탈피, 울진읍에서 중국집 짜장면 배달을 하고 있다는 주대동 사장이 나서 “자주 식당을 이용해 주는 후보자 부부가 늘 고마웠다."

"특히 지난번 선거에서 낙선했으나, 늘 밝고 정다운 모습에 변함이 없어 인상 깊었다.”며,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군수, 늘 따뜻한 웃음과 격려의 말로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군수가 될 것으로 믿는다.” 고 말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전 후보는 ‘군민소통선거캠프’로 명명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전찬걸 후보 10대 공약은 -1. 읍면별 이동군수실 운영을 통한 현장행정, 소통행정 구현, 2. 울진군예산 1% 주민참여예산제 시행, 3. 65세이상 어르신, 미취학아동, 장애인의 울진군 공공의료기관 본인부담금 100% 자체예산 지원으로 무상의료 실현, 4. 지역물품 우선구매, 지역업체 공사물량 우선발주제도 시행

5. 다목적인력뱅크 운영을 통한 농어촌 일손 부족 해결 및 일자리 창출, 6. 원전지역 개발지원 특별법 청원을 통한 지역부흥전략 수립, 7. 원전해체센터 등 원전관련시설 울진 유치, 8. 기존 숙박업소·민박의 시설개선사업 및 1천실 규모 숙박타운 건설로 체류형 울진힐링벨트 완성, 9. 어르신 및 장애인가정을 위한 무료 "기동수리반" 운영, 10. 직장인을 위한 "퇴근걱정마" 아이돌봄서비스 즉각 시행 등이다.


                                             /울진신문 6.13 특집부

 

 

울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울진신문(http://www.uljin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 댓글 5
  • 유권자 2018-05-18 17:44:18

    그 누구도 정치에 소신은없다.자치제가 도입되면서 행정가였던 군수직이 정치인의 몫으로 변질되었다.따라서 내뜻과다르면 잘못된 공천,약속,신의를 저버렸다는 온갖말들로 탈당을하는 세태다.시골 군소지역엔 민선아닌 관선군수가 필요하다.인구5만에 선거철만되면 온갖 썰들이 난무해 지역이 황폐화되고 당선후 약속은 모두저버리고 군민의 위에 재림하는 군소지역 자치제를 폐지하라!!신고 | 삭제

    • 울진군민 2018-05-16 07:22:37

      정말 신선하고 색다른 개소식 내용 잘 보았습니다신고 | 삭제

      • 민심 2018-05-15 22:36:42

        역대급 군수 개소식을 보면서 지난 4년 낙선후의 행보에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됩니다. 민심이 천심이다. 특정정당의 지원이나 돈만 앞세우는 선거보다 군민을 뒷배삼은 후보님의 승리에 더욱 확신을 느낍니다신고 | 삭제

        • 법대로 2018-05-14 23:05:10

          준법을 거부하는 후보자들과는 전혀 다른 참신한 후보자 전찬걸!
          군민을 모실 줄 알고 모든 권력은 군민들로 부터 나온다는 것을 아는 후보자!
          법을 거부하며 군민을 우롱하고 우습게 보는 후보들을 혼내 줄 딱 한 사람 전찬걸!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입니다.신고 | 삭제

          • 울진군민 2018-05-14 13:35:02

            전찬걸후보하이팅!이번엔 군수꼭될것입니다 걱정들하지마세요신고 | 삭제

             1 
            -글쓰기-
            전체보기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창간일자 : 1991년 4월 8일 |운영위원장 : 박경조 | 발행·편집인 및 주필 : 전병식 | 등록번호 : 경북 0100137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전병식
            서울지사장 : 임명룡(☎ 010-6230-1976) | 부산지사장 : 안정권(☎ 010-5488-2686) | 대구지사장 : 전종각(☎ 010-7287-7910) | 연간구독료 : 30,000원
            계좌번호 농협(주식회사 울진신문사) 317-0002-7924-91
            경북 울진군 울진읍 읍내3길 17 | 전화 : 054-783-8600 | 팩스 : 054-783-8601
            Copyright 2005 (주)울진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webmaster@ulj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