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 강석호 국회의원)는 울진군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강다연, 김복남 두 여성을 확정해 발표했다.

2018년 5월 15일(화) 제23차 회의를 개최하여 울진군의회 비례대표 한국당 후보자 1번에 강다연, 2번에 김복남씨를 의결했다.

1번 강다연씨는 71년생(47세)으로 현 울진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위원이고, 2번 김복남씨는 74년생(44세) 으로 전 김복남컴퓨터학원 원장이었다.


                                                                         /전종각 대구사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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