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0년 전인 1930년 경의 울진의 여관, 상점, 상회 광고 판.

이 광고판 사진 소장자 김연국(현 강원이발관 대표)의 아버지, 김용순씨

(작고)도 당시 강원이발관을 운영하였다고 (좌에서 두번 째).

 그러나 이 장소가 울진읍인 것은 확실하지만 정확히 어느 위치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저작권자 © 울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