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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우리만의 특별한 우리珍(진)로체험
2018년 10월 30일 (화) 11:19:20 [조회수 : 903] 울진신문 webmaster@uljinnews.co.kr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일)은 10월 25일(목) 울진 관내 중학교(죽변중학교, 평해중학교)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울진산림항공관리소, 한국공항공사울진운영단 울진비행훈련원과 연계하여 울진 지역만의 특색 있는 진로체험처를 찾아 떠나는 2018 자유학기제 우리만의 특별한 우리珍(진)로체험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초 울진교육지원청과 울진산림항공관리소, 한국공항공사울진운영단, 울진해양경찰서와 맺은 업무협약을 토대로, 울진의 브랜드네임 ‘우리珍(진)’을 이용하여 보배로운 길을 따라 울진 지역만이 가진 특별한 진로체험처를 찾아 체험한다는 의미의 ‘우리만의 특별한 우리珍(진)로체험’을 기획하게 되었다.
 

   
 

이 기획은 관내 희망 중학생을 대상으로 11월 말까지 울진산림항공관리소-울진비행훈련원의 『회전익․고정익 항공기와 함께 날다』, 울진국유림관리소의 『찾아가는 산림교육』, 울진 해양경찰서의 『해양경찰 공무원이 되다』,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의 『해양바이오교실』로 4회에 걸쳐 실시된다.

이번 체험은 ‘우리만의 특별한 우리珍(진)로체험’ 중 첫 번째로 실시 된 행사로서, 울진산림항공관리소에서는 회전익 항공기에 대한 이론교육, 산림항공관리본부의 역할과 업무 소개, 모형 헬기 만들기, 헬기 탑승 등의 직업탐색활동을 했다.

그리고 한국공항공사울진운영단 울진비행훈련원으로 이동하여 고정익 항공기 견학 및 체험, 주기장 및 소방대 견학, 조종사 및 정비사에 대한 직업탐색활동을 했다. 한국공항공사울진운영단 울진비행훈련원 체험은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처음으로 실시되는 진로체험인 만큼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항공대학, 항공전문학교, 항공 조종사, 정비사, 산림항공관리본부의 공무원 등 다양하면서도 특별한 직업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특히 다른 지역 학생들은 접하기 힘든 진로체험처이지만, 울진에 살면서도 우리 지역에 이런 특별한 곳이 있었는지 몰랐다고 하며, 울진 지역만이 가진 특별한 진로체험처를 갈 수 있어서 더욱 뜻깊었다고 했다.

김경일 교육장은 “대도시에 비해 진로체험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지만, 울진 지역만이 가진 특별한 우수한 진로체험처도 많이 있기 때문에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한 진로체험처를 더욱 많이 발굴하여 학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진로탐색과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함께 가지게 하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말하며, 진로체험 인프라 확충을 강조했다.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054-780-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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