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군의 창군 60년사 향토출신 남해일(南海一. 57세) 장군이 하늘의 별 4개를 따 해군대장에 오르자, 울진 곳곳에 그의 해군참모총장 취임을 축하하는 플래카드가 나부낀다.

지난 달 29일 대전 계룡대에서 있은 취임식에는 국방부장관을 비롯 약 5백명의 내외빈 인사들이 참석하여 그의 앞날의 승승 장구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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