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에서 건설업과 목공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목우회(회장 노정동)에서는 28일(금), 노음초등학교(교장 장귀윤) 학생 2명에게 50여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목우회는 울진 지역의 불우이웃 돕기, 독거노인 돕기, 주택개선 재능기부활동 등을 꾸준히 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학생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노음초등학교 (☎054-782-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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