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 : 2019.3.22 금 11:43
> 뉴스 > 종합 > 경찰 소방
     
주택화재 현장서 현금 찾아, 할머니께 돌려줘
2019년 01월 04일 (금) 16:48:37 [조회수 : 1234] 울진신문 webmaster@uljinnews.co.kr

 

   
 

3일 오후 8시 26분 울진군 울진읍 읍남리 A(79)씨의 집에서 원인미상의 화재로 추정되는 불이나 1시간 4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은 주택 내부와 주방, 창고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주택용소방시설(주택화재경보기) 작동으로 인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진화 과정에서 할머니는 소방대원에게 “안방 장판 밑에 현금을 찾아 달라”고 다급히 요청했고, 소방대원은 진화과정에서 최대한 원형보존 및 발굴과정을 거쳐 주택내부에 있던 현금(약 1천5백만원) 및 귀금속, 통장을 찾아 할머니께 돌려주었다.

제갈경석 울진소방서장은 “겨울철 화재로 인해 갑자기 보금자리를 잃어 안타깝지만, 할머니께서 힘들게 모은 귀중한 현금 등을 찾아줄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울진소방서 예방안전과 054-780-1342

 

울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울진신문(http://www.uljin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 댓글 1
  • 감사한 마음 2019-01-04 20:14:18

    감사합니다 수고하셧습니다.당신들이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뜨겁게 박수를 쳐 드립니다.^^신고 | 삭제

     1 
    -글쓰기-
    전체보기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창간일자 : 1991년 4월 8일 |운영위원장 : 박경조 | 발행·편집인 및 주필 : 전병식 | 등록번호 : 경북 0100137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전병식
    서울지사장 : 임명룡(☎ 010-6230-1976) | 부산지사장 : 안정권(☎ 010-5488-2686) | 대구지사장 : 전종각(☎ 010-7287-7910) | 연간구독료 : 30,000원
    계좌번호 농협(주식회사 울진신문사) 317-0002-7924-91
    경북 울진군 울진읍 읍내3길 17 | 전화 : 054-783-8600 | 팩스 : 054-783-8601
    Copyright 2005 (주)울진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webmaster@ulj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