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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 탈원전, 근거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강석호 국회의원
2019년 01월 15일 (화) 15:07:00 [조회수 : 1482] 울진신문 webmaster@uljinnews.co.kr

 

   
             강석호 국회의원

‘정부 안팎에서 탈(脫)원전 정책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대통령이 정책 기조를 바꾸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고, 그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그 근거는 무엇인지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지금 이 시간에도 탈원전 정책으로 고통 받는 지역민들과 원전산업 종사자들은 한겨울 길거리에서, 또 온라인에서 ‘탈원전 반대및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미 20만명이라는 국민청원 기준도 돌파했다.

또한 국내 최초의 원자력전문 고등학교인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학생들은 원전 전문가의 꿈을 이룰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편지를 매일 청와대로 발송하고 있다.

탈원전 정책은 결국 내부의 저항에도 직면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지난 11일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 정책으로 중단된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주장했다.

물리학자 출신에 대통령 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을 거친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도 지난 8일 탈원전은 정치적 구호일 뿐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킨다는 면에서 미숙했던 측면이 있다고 고백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올바른 민심을 청취해 용기 있게 올린 상소문을 가볍게 치부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제라도 집권여당과 문재인 정권은 정치적 구호가 만들어낸 광풍이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높은 원자력 산업을 죽였다는 것을 인정하고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재개해야 한다.

 

2019년 1월 15일

재앙적 탈원전 저지 및 신한울3·4호기 건설재개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강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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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9
  • 그대는 어디 문파 2019-02-21 08:47:45

    아직도 세상 돌아가는 것에 귀 닫고 사는 그대는 어느 문파 인가요?
    좌파, 우파 따지는 걸 보니 시대에 뒤떨어진 분 같아요.
    송영길씨는 어슬픈 지식으로 말하여 뭇매를 맞고 요즘 조용히 자숙하고 있지요.

    이거는요. 철학과 가치가 없는 자들이 떠드는 이야기 입니다.
    이가는요, 좌파, 우파, 쪽파, 대파 할 것 없이 모두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해야지요.
    그렇게 편협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니 그대가 안 스럽습니다.

    한번만 더 죄파 우운하면 경찰서에 신고 들어 갑니다.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함부로 말하는거요.신고 | 삭제

    • 그렇지! 2019-02-20 10:15:09

      울진신문도 끝이 보이네요. 좌파들의 열성은 일당백! 아니 일당천을 능가합니다. 자유게시판과 보수적인 뉴스글마다 댓글로 울진신문의 여론 접수 완료!신고 | 삭제

      • 문인득 2019-02-20 05:11:43

        에너지가 넘쳐난다. 그런데 에너지 소비는 점점 줄어든다. 요즘 전력예비률이 30%도 넘는다. 전자제품도 에너지효율이 좋아서 과거의 전자 제품 1/3 이하로 소모된다. 전기 만드는공장도 다양해 졌다. 공유전기 시대에 돌입하여 전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기술들이 출현하고 있는데 아직도 낡은 생각에 머물러 있다니....

        어느 시대인데 '상소문' 이 등장할까? 상소문이라~ 그것참

        울진의 미래세대들도 원전이 무서워서 싫다고 한다. 핵처리에 미래세대도 골머리도 아플것이다. 개털되기 전에 새겨 들어야 할 것 같다신고 | 삭제

        • 원전건설 2019-02-18 13:26:27

          울진지역의 정서와 경제, 그리고 현실을 문재인 정부는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급격한 탈원전은 예측가능한 일들을 해온 모든 사람들을 뒤흔들고 부작용을 낳고 있으며, 원전부품업체를 도산시켜 운전중인 원전도 부품조달 방법이 없어,안전성에 큰 치명타를 준다는 경고를 수없이 했음에도 문재인 정부는 아랑곳 않고 울진지역을 더 어려움에 빠트리고 있다. 말로만 소통 소통하면서, 실제로는 철저한 외면을, 말로는 안전 안전하면서 더 위험을 자초하고, 말로는 원전이 위험하면서 외국에가서는 40년간 안전하게 운전된 최고기술이라고 자랑하는 이중적 정부다.신고 | 삭제

          • 문인득 2019-02-16 10:57:43

            문미록 정통부 차관은 원전안전규제의 동향에 대해서 알고나 정치적 구호니 어쩌니 하는가? 정치구호를 운운하는 걸 보니 물리학자는 물리학 관점에서만 보는 맹점이 여실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안전규제는 물리학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걸을 알기나 하는가?

            물리는 물리일 뿐이고
            핵공학은 핵공학일 뿐이다.

            안전규제는 휴메니즘에 기반한 공학 + 경험 + 기상 +환경 + 지진 + 재료의 열화 + 휴먼에러 + 시공영향 등등 안전을 강화한 것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어려운 요건이 안전규제이다.

            이럴진대 물리학 전공했다고 정치구호 운운하는가?신고 | 삭제

            • 탈원전 2019-01-16 05:08:05

              8.문재인 정부는 일부 인사들의 원전건설 재개 주장에 흔들림없이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라.
              9.탈원전 정책을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시작해야 우리가 대안적 에너지 정책의 선진국이 될 수 있다.
              10.문재인 정부는 원전이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한 올바른 홍보를 강화하라.신고 | 삭제

              • 탈원전 2019-01-16 04:56:16

                5.원전 건설을 주장하는 인간들에게 그들이 계산한 안전량의 플로토늄을 먹을 수 있는지 물어보자.
                6.원전 건설을 주장하는 인간들에게 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면, 그 사람집에 폐기물을 묻어주자.
                7.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울진을 물려주기 위해서라도 더 이상의 원전건설은 안된다.신고 | 삭제

                • 탈원전 2019-01-16 04:48:03

                  1.재앙적 친원적 저지하고 신한울3,4호기 건설 재개 반대한다.
                  2.60여년에 걸쳐 탈원전하자는데, 저렇게 원전건설을 하자고 애걸복걸 주장하는 인간들의 그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단도직입적으로 묻고 싶다.
                  3.원전은 이미 사양산업인데, 건설전후 비용과 대사고시 엄청난 재앙을 가져 온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4.원전이 안전하다고 자신하는 인간들이 있으면 그들이 사는 대도시에 원전을 건설 하도록 하자.신고 | 삭제

                  • 표로 답하자 2019-01-15 20:26:01

                    이 냥반도 끝이 보이는군~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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