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사회공헌 재단 설립”



– 지난달 30일 정부의 사업인가, 아동과 소비자를 위한 재단법인 설립

– 한국암웨이, 30억원을 출연하고, 매년 운영금으로 15억원 지원 약속

– 아동의 꿈 실현 지원활동, 소비자와 취약계층 권익 증진,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동 등 사업 추진

–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돕는다’는 비전 실현을 통해 공동체 기여 약속

 

한국암웨이가 미래 사회의 주역인 아동의 꿈 실현을 돕고, 소비자 및 취약계층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것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하는 등 한국사회의 공동체 발전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나눔 행보에 나섰다.

한국암웨이(대표이사 김장환, www.amway.co.kr)는 6월 4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이하 미래재단, www.amwayfoundation.or.kr)의 설립행사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은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사회 각계 각층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이사회 구성원으로 초빙했다. 이사회 구성원은 다음과 같다.

▲김병배(공정거래실천모임대표,(전)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김수정(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 단장) ▲김왕기(법무법인 율촌 고문) ▲김장환(한국암웨이 대표이사) ▲엄명숙(소비자시민모임 대표) ▲오대식(세무법인 제일티앤엠 대표) ▲이준범(한국암웨이 법무담당임원 전무이사) ▲현천욱(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이상 재단 이사, 가나다 순) ▲김경중(한국암웨이 미래재단 사무총장, 상임이사)한국암웨이 김장환 대표이사는 “한국암웨이의 근간이자 핵심비전인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돕는다(Helping people live better lives)'를 우리 사회에 적극 실천하기 위해 재단을 설립했다.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아동청소년의 꿈의 실현을 돕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돌보며, 공정한 사회질서 확립을 위해 소비자 보호에 힘쓰는 등 다각도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전문 재단 설립을 추진하게 되었다” 며 “보다 전략적이고 전문적인 사회공헌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건강하고 투명한 사회발전과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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