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미탁’으로 인해 피해가 컸던 울진군에 각계각층의 지원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HN농협 울진군지부는 5천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샌드산업은 쌀 10kg 900포를, ▶울진군쌀전업농연합회장 정영산씨는 생포미 4kg 500포를 기탁하였으며, ▶군위군에서는 생필품 1천만원 상당을 기탁하였다.

또한 ▶DB손해보험 울진영업소에서 500만 원 상당의 쌀을 ▶경북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생필품 1천만원, ▶제이디건설에서 전기장판 100장 ▶트랙스타에서 자켓 200벌 ▶ABC마트 코리아는 신발과 양말 340켤레를 ▶연세우유에서는 두유 100박스를 각각 기탁하였다.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울진군에 의연금이나 물품을 지원하려면, 울진군청 복지지원과(☎ 054-789-6090~3)로 연락하면 된다.

                                                    
                                                복지지원과 희망복지지원팀 (☎ 054-789-6092)
 

 

저작권자 © 울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