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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개별화된 치매관리 서비스 제공
2019년 11월 07일 (목) 15:48:48 [조회수 : 159] 울진신문 webmaster@uljinnews.co.kr


친절 울진군은 현재까지 치매환자 225명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환자와 가족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맞춤형 사례관리는 치매환자가 오랫동안 가정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증진하도록 하는 치매국가책임제 중점 사업이다.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는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맞춤형 사례관리팀이 가정방문을 통해 초기평가를 실시한 후, 치매사례관리위원회 회의를 거쳐 선정된다.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담 사례관리사가 최소 1년 동안 정기적인 가정방문상담과 전화 상담을 진행하며, 치매질병에 대한 기본 교육, 치매투약점검 및 복약지도, 치매가족상담 및 정서적 지원, 치매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제공,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대상자 욕구에 맞는 개별화된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은 “모르고 있었는데 덕분에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받게 됐다. 무슨 일이 생기면 편하게 전화할 곳이 있어 든든해서 좋은데 나는 아무것도 줄 없어 미안하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용덕 보건소장은 “치매환자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라며 “치매로 의심되는 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치매안심센터로 연락을 바란다” 고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보건소 정신건강T/F팀 (☎ 054-789-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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