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리 약수 음용 체험기 2

 


당뇨 호전, 고혈압 고지혈 변비 거의 완치

 

저는 당뇨, 고혈압을 앓고 있는 환자로서 병원 약을 28년을 복용한 63세 된 남성입니다.
2012년 2월 22일 새벽 심장의 동맥경화로 선린병원에서 동맥을 확장시키는 시술을 받았습니다.

그 후 여러 차례 혈관 시술을 받아 왔으며, 고지혈 진단까지 받았습니다.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었고, 치질까지 겹쳐 한달 만에 2회의 치질 수술을 받는 지경에 이르렸습니다. 간신히 항문 수술은 완치가 되었지만, 변비가 심해지고 약물 또한 제대로 작용하지 않았습니다. 정상적인 생활을 포기해야 할 만큼 건강이 악화되었습니다,

망연자실하고 있을 때, 2018년 9월 16일 일요일 새벽운동 차 포항시 송도 솔밭에 나갔다가 우연히 만난 지인으로부터 울진군 주인3리, 신비의 물을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그 즉시 주인리까지 달려가 20ℓ짜리 물통 3개에 물을 담아, 약 40ℓ·를 마셨을 때 호전 반응을 느꼈습니다. 혈액검사 결과도 좋아졌습니다.

지금은 당뇨약 이외에는 다른 약은 복용하지 않고 있으며 정상인으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합병이 무서운 당뇨환자는 이물을 마시면 합병을 막을 수 있고, 변비해결에 탁월한 효능을 있습니다.

또한 내가 권유한 포항시 해도동의 38살 먹은 조현증 환자에게도 신비의 물은 호전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지금은 약물을 줄여가는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대한민국 많은 환자분들은 주인리 신비의 물을 마시게 됐으면 하는 생각과, 이 신비의 물을 건강이 좋지 못한 환자들에게 조심스럽게 권해보고자 합니다.


                                  황종현 (포항시 북구 양학로 거주, 연락처 010-8697-9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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