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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임진만 재경군민회장 취임
군민회 송년회 및 신구 회장 이·취임
전태수 현 회장 2년임기 많은 헌신봉사
2019년 12월 24일 (화) 16:58:40 [조회수 : 887] 울진신문 webmaster@uljinnews.co.kr


12월 19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는 재경 울진군민회 송년식 및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이번 송년식은 지난 2년간 군민회를 이끌어온 전태수 회장과 앞으로 2년간 회장을 맡아 운영을 하게 되는 임진만 수석부회장의 이·취임식이 함께 열렸다.

이번에 새로 취임한 임진만(대화수출포장 대표) 회장은 지난 2년간 재경 울진군민회 수석부회장으로 군민회 발전에 큰 힘을 보태었다. 임진만 회장은 죽변면(골길) 출신으로 죽변중·고(20기) 재경 총동문회장, 재경 죽변면민회장 등을 역임했다.

전태수 회장은 2년간 군민회장을 맡아 많은 업적을 남겼다. 군민회 사무처 운영진을 신세대들로 구성하여 군민회가 다음 세대로 이어지게 했으며, ‘고향과 함께 가는 군민회’라는 슬로건으로 서울과 고향이 소통하는 군민회를 만들었다.

2018년 9월에는 「신한울원전 3,4호기 건설재개」를 요구하는 울진군민을 위해 10일 동안 청와대 앞에서 재경 울진 10개 읍·면민 출향인들이 매일 50~60명이 동참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다.
또 10월에는 울진군 「한마음체육대회」에 서울에서 버스 4대로 150여 명이 달려가 축제를 함께했으며, 한울 원자력본부를 찾아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이해의 시간도 가졌다. 그밖에도 고향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고향 울진에 대한 정체성 확립, 선후배 소통의 통로 만들기 등 군민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고향 울진에서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가정의 대학생 자녀 19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 장학금은 재경 울진군민회가 주관한 태풍피해 모금운동을 통하여 접수된 금액 1억3천8백만원 중 일부이며, 군민회는 이에 앞서 구호품으로 전기장판 900개를 구입하여 고향 울진에 지급한 바가 있다.


                                                                       /서울지사 김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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