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울진... 등의 새 선거 미래통합당 후보 공천 추가공모에 5명이 아니라, 모두 9명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형수 변호사를 비롯해 이귀영 건축사, 장윤석 전의원, 황헌 전 엠비씨 앵커, 권영택 영양군수 등 기존 5명 외에 4명이 더 신청했다.

이들 4명은 주재현 변호사를 비롯해 신원을 알 수 없는 3명으로, 최보선 김태주 이윤영씨 등이다.

한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 김형오)는 오늘 단독 공천하거나, 일부 컷오프 후 경선할 후보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 4.15 선거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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