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여의도의 11회 동문이 운영하는 세호 식당에서 기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식을 가졌는데 초대회장으로 최옥균(여중고 3회) 동문을 선출하여 올해 주관기수와 연관시켜 힘차게 출발 하였으며 매월 세번째 화요일에 서울 근교를 산행하여 친목과 건강을 위한 산행을 하기로 결정 하였다.
울진 산우회는 매월 셋째 일요일에 산행하는 관계로 참석하지 못하는 여학생들의 산행 참여를 위하여 새로 발족된 울진중·고 동창회의 동호인 모임이다.
문의:최옥균 회장 2164-8484, 남중연 총무:011-288-5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