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178,706명 중 120,670명 투표

 

 

오늘 4.15 총선 울진영주영양봉화 선거구 유권자 178.706명 중 120,670 명이 참가해 67.5%의 투표율을 보였다.

 

전국 투표율은 62.6%였고, 경북 투표율은 63.7%였다. 코로나의 창권에도 불구하고, 이번 선거에는 국민 투표율이 4%이상 높아졌다.

 

우리 지역 선거구의 경우, 울진은 무려 11% 정도 나머지 3개 시`군도 4~5% 정도 높아졌다.

 

울진에는 유권자 43,117명 중 29,089명이 참가해 67.5%, 영주는 91,188명 중 60,340명이 참가 66.2%, 영양은 15,393명 중 10,938명이 참가 71.1%, 봉화는 29,008명 중 20,303명이 참가하여 70.0%의 투표율을 보였다.

 

지난번 국선에서 울진은 56.4%, 영주는 62.7%,, 영양은 66.3%, 봉화는 65,2%의 투표율을 보였다.

 

한편 지난번 3개 선거 전국 투표율은 2016년 4.13 총선은 58%, 2017년 대선은 77.2%, 2018년 지방선거는 60.2%였다..


                                                               /하인석 수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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