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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비상활주로 폐쇄(이전) 촉구 서명부” 전달
울진범대위, 국민권익위원회에 직접 방문
2020년 06월 18일 (목) 16:14:12 [조회수 : 589] 울진신문 webmaster@uljinnews.co.kr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집행위원장 김윤기, 이하“울진범대위”)는 18일에 국민권익위원회를 직접 방문하여 울진군민 서명부와 죽변비상활주로 폐쇄(이전) 촉구 건의문를 전달하고, 국방부 등 관계기관 협의체 재구성 및 조정역할을 건의하였다.

울진범대위는 지난 5월 18일 집행위원 회의를 열어 죽변비상활주로 폐쇄(이전) 촉구 범군민 서명운동을 5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개하기로 결정하고, 읍·면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어깨띠를 두르고 죽변비상활주로 폐쇄(이전)를 호소하며 울진군민들의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죽변비상활주로(관리기관 공군 제18전투비행단)는 1978년 12월 31일 죽변면 봉평리, 후정리 일원에 지정되어 40여년간 주민들의 생명권을 위협하고, 활주로를 중심으로 8.24㎢에 이르는 광대한 구역이 제한보호구역 규제적용 등 지역발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울진범군민 서명운동은 지난 2015년에 국민권익위에 제기한 집단민원이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어,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 차원에서 다시 한번 국민 권익위에 민원신청을 제기하여 죽변비상활주로 폐쇄(이전) 추진을 통하여 주민들의 안전 및 지역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진행되었다.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  (☎ 010-3234-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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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 깐따삐야 2020-06-19 00:40:32

    절대로 안 된다. 나라의 안보는 그 무엇과 바꿀 수 없다. 지역 경제 활성화란 명분으로 앞다투어 해안 철조망을 다 제거하고 공군의 비상활주로마저 폐쇄하라고 하는 현실을 보면서 국민 안보의식 해체의 결과는 두 번 다시 되돌릴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울진이 어떤 지역인가? 울진 삼척 무장공비를 겪었으며 국가 기간 전력 생산 거점 원자력이 있는 지역이 아닌가. 지금은 신냉전은 넘어서 나라의 안보가 북핵으로 6.25 때 보다 더 나라의 운명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안보를 스스로 해체하는 국민들은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를 것이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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