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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지고 쓰러지고 뒤덮어
마이삭, 울진군을 아수라장 만들어
2020년 09월 03일 (목) 12:00:13 [조회수 : 2684] 울진신문 webmaster@uljinnews.co.kr

 

울진군내 이번 마이삭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막심하다.

 

울진, 기성, 매화, 근남, 후포, 평해등의 1,260 가구가 정전되는 등 곳곳의 교통시설과 건물지붕이 날아가고, 거목이 부러지고 쓰러지고, 농경지는 침수됐다.

 

특히 울진엑스포공원내의 거목이 다수 부러지고, 외곽 주자창 등이 침수됐다.

 

이 시각 현재까지 해안 파고는 높아 위험하다. 항만과 해안가 도로와 해안 인접 가옥 마당에는 쓰레기장을 방불할 정도로 나뭇가지와 산업쓰레기로 뒤덮었다.

 

울진군재해대책본부는 다행히 이번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고, 피해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어선 침수 3척, 파손 7척 등 모두 10척이 피해를 입었고, 육상양어장 해수라인 110m 파손, 현내항 월파(주변횟집 침수), 죽변항 왕돌회식당 침수 피해를 입었다.

 

금강송면 소광리 917지방도 일부 구간 파손, 근남 수곡2리(막금) 교량 홍수 월류되고, 근남면 구산리 성류굴 남부상가 일부가 침수됐다.

 

울진군재난본부는 현재 10개읍면에 중장비를 투입 응급복구 중이라고 밝혔다.

 

어젯밤 22:00에 울진군에 발효된 이번 태풍 마이삭은 ‘20. 09.02. 08:00 ~ 09.03. 08:00 현재까지 최고 금강송면 223mm 최저 울진읍 54mm, 군 평균 : 106mm의 강우를 보였다.

 

/ 본사 마이삭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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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 관리자 2020-09-04 11:13:56

    고향사랑님께 감사드립니다.신고 | 삭제

    • 고향사람 2020-09-03 18:11:07

      유일하게 나에게 고향 소식 접하는 언론지며
      지난 8월달 신문에 대금 고지서 있기에 입금했습니다
      이번 태풍마이삭으로 울진신문을 접하면서 고향의 홍수피해 현황 사황에서
      수곡2리 누끔의 교량홍수 월류를
      수곡2리 막금으로 정정 요청합니다
      그리고
      그 하전(왕피천)을 비수기에 하천정비요청을 언론지에서 다루어 주시든가
      다른방법등 요청하여 봅니다
      아울러
      울진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빌겠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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