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파인더 등 관내외에서

 

북면 소재 기업인 트루파인더는 지난 2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10kg) 200포를 울진군에 기탁했다.

 

트루파인더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또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 제공한 생필품 키트 50박스를 각 가정에 전달하였다.

 

이번 키트에는 태풍 피해지역 이재민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실용성이 높은 생필품 9종(라면5, 햇반4, 갈비탕1, 도시락16, 미역200g, 손소독제1, 타올2, 칫솔5, 치약3)으로 마련되었다.

 

또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회장 이종평) 는 울진군에 태풍피해 주민들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 군청 사회복지과 희망 복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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