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인석방본부’ 울진에서 서명받아
조원진 대표의 우리공화당 산하단체
오늘 우리공화당(조원진 대표) 산하 “박근혜대통령천만인무죄석방본부‘ (본부장 허평환) 는 오늘 울진군청 옆 시내도로변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무죄석방을 탄원하는 서명부에 주민들의 동참을 요구했다.
오늘 아침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돌아가며 연설을 하며 서명을 받고, 입당을 권유했다. 이 자리에는 중앙당 김경희 (45, 우리공화당 구미조직위원장) 대변인과 손미옥(68) 울진조직위원장을 비롯해서, 전국 각지에서 14명의 당원 동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오늘 박 전 대통령 석방 탄원서에 3백여명의 주민들로부터 서명을 받았고, 1백여명으로부터 입당원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탄원서는 사건이 계류중인 대법원에 수차례 전달한 바 있다는 것이다.
김경희 대변인에 따르면, 우리공화당은 조원진 대표 등에 의해 지난 17년 8월 창단되었으며, 전국에 50만여명의 당원동지들이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사 편집부
4년이란긴시간동안주로서울역과광화문에서활동을해서
아직지방에서홍보가덜된곳도있는것같습니다
우리공화당이 제1야당이하지못하는대여투쟁을계속해서
우보보수를 끌어모으는역활을해야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