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장기요양보험 현장에서 직접서비스 제공을 담당해 온 장기요양종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듣는 이날 행사에서 장 지사장은 “장기요양보험제도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게 된 데에는 요양보호사를 비롯해 장기요양종사자들의 큰 역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기요양기관과 공단의 유기적인 소통을 통하여 장기요양보험제도가 울진영덕지역에서 탄탄하게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연순, 김후남씨가 이사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김춘홍, 이재민, 이병규, 필옥순씨가 대구경북지역본부장상을 수상하였다.

 

 

/영덕 운영센터 센터장 백원흠 054)730-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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