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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죽변항 횟집
2004년 09월 22일 (수) 03:24:00 [조회수 : 4244] 편집부 webmaster@uljinnews.com
서울 전철2호선 뚝섬역 4번 출구로 나와 맥도날드 PC방 건물 뒤로 돌아오면 죽변항 간판이 들어온다.

1층 홀과 2층은 30~40명 단체손님을 접견할 수 있는 방으로 되어 있으며 포항에서 직송하는 과메기와 죽변항에서 직송하는 자연산 막회와 참소라, 도루묵찌개 등 고향의 음식 맛을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울진초등 53회, 중19회 최형철씨가 운영하는 식당이다.

상호를 죽변항으로 한 것은 자연산 막회와 참소라, 도루묵등 죽변항에서 직송하는 것을 강조하는 의미와 1층 홀에 가로 350cm의 죽변항 전경사진이 액자로 걸려있고, 5M간판도 죽변항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므로 그렇게 작명하였다고 한다.

고향에서 즐기던 음식들을 주 메뉴로 하여 가격이 저렴한 포항어물을 사용하지 않고 고집스럽게 죽변항 어물을 사용하는 것은 고향사람들이 먹으면 금방 맛 차이를 느낄 수 있고 신선도가 더 오래 지속되므로 죽변항 생물을 고집한다고 한다.

또한 횟감으로 팔지 못한 가재미회는 메좁쌀을 섞은 식혜를 만들어 고향사람들과 이 맛을 아는 동해안 손님들에게 주고 있고, 꽁치젓갈에 버무린 미역줄거리를 함께 밥상에 내어 놓으면 아득한 예날의 입맛을 생각나게 하는 그런 곳이기도 하다.

요즘처럼 새군데 음식집이 개업하고 세군데 음식점이 폐업한다는 어려운 시점에 개업하여 몇 달 동안은 현상유지라도 한다는 각오로 한번 찾아준 손님이 다시 찾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당분간 아는 분들이 많이 찾아와 알음알음으로 소문이 나길 기대한다고 하니 고향의 선후배님들이 많이 왕림 해주시길 바랍니다.(T.465-7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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