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서울, 경기지역의 소식을 전해 주셨던 주진곤 서울 본부장이 지난 9월1일 부로 퇴임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주진곤 전 본부장은 약 5년간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무보수 명예직으로 울진신문의 메신져 역할에 최선을 다하여 주셨습니다.

본사 임직원 일동은 주진곤 전 본부장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울진신문사

저작권자 © 울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