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동국대학교 지역개발 대학원 수료, 울진군 씨름협회장 초대, 2대, 3대 역임, 울진사랑협의회 부회장, 후포JC 8대 회장 역임, 경북 지구JC 93년 내무부회장, 경북 태권도 협회 이사, 울진군 장애인 후원회장, 후포 중·고등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현)울진군 지체장애인 협회 고문

출마의 변-군의원은 군민의 대변자요, 심부름꾼이요, 머슴입니다.
 머슴은 주인이 편안하게 부릴 수 있어야 새경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실하고 믿음직한 머슴으로서 의원이 되기 위해서는 사심을 버리고 주민의 뜻을 받드는 것입니다. 저는 언제나 주민의 편에 서서 민심과 민의를 대변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저는 민심을 두려워하는 참 일꾼이 되기 위하여 군의회에 진출하여 열심히 일하려고 합니다.
 항상 섬김의 자세로 주민의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특히 장애인과 노인복지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한 의정활동에 충실하고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요즘, 지역경제가 어렵습니다.
지역경제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군민들이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역량을 발휘해 경제 살리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관광울진은 농촌과 어촌이 연계되어 온천관광자원의 보고를 함께 지닌 무한한 개발의 가능성이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농어업과 온천관광자원이 사장되거나 장기적인 인구감소로 관광사업이 퇴보가 계속되어 안타깝습니다.
 주민여러분! 저는 관광울진을 기치로 노인과 장애인들에게 우리 사회의 창조적 구성원으로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남부지방에는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원전주변지원금을 울진군민들이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화합속에서 안정적인 발전과 경쟁력있는 울진건설을 위해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