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 : 2020.4.7 화 16:09
> 뉴스 > 기획특집 > 기획특집
     
서초구의회 부의장 김진영
울진의 아들 김진영을 애정으로...
2006년 07월 03일 (월) 11:04:32 [조회수 : 1970] 편집부 webmaster@uljinnews.com

   
5·31지방선거에서 서초구의원에 당선된 울진 출신 김진영, 울진군민 여러분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울진군민 여러분께서는 저에게 직접적인 한 표를 주시지는 못하시지만, 제가 느끼는 울진 출신이라는 자부심과 마음의 안식은 수백, 수만 표에 버금가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금번 지방선거는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기초의원선거에 중선구제와 정당공천제를 도입함으로써 선거구민의 혼란을 야기함은 물론이고 후보자들에게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는 한나라당 후보이지만 ‘2-나’ 라는 극히 불리한 기호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서초에서 활동하면서 지역주민들과 깊은 신뢰를 쌓아왔고, 10여 년간의 의원생활을 통해서 체득한 행정지식과 의정경험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서초가 아파트 밀집지역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하여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예산 확대, 여성 및 청소년 등의 복지시설 확충, 근린체육시설  확대 등과 같은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정책을 주장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2-나’ 라는 불리한 기호를 가지고 후보자 득표 1위를 기록함으로써 ‘2-갗 가 아닌 기호로 1위를 기록한 유일한 후보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라 하겠습니다.

자신의 출신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주민들의 선택을 얻어야 하는 중선구제이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후보자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중요한 선거에서 불리한 기호를 가지고 최고의 득표를 했다는 것은 너무나 기쁜 일이지만, 기쁨보다는 더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므로 서초구민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일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울진군민 여러분!제가 가장 힘들고 외로울 때 그리고 제가 가장 기쁘고 행복할 때마다 울진을 생각합니다. 울진은 인생의 안식처이자 의지가 되고 힘이 되는 고향입니다. 비록 몸은 고향을 떠나 먼 곳에 있지만 아직도 울진에는 일가친척분과 마음을 나누는 벗들이 있는 제 삶의 뿌리입니다.

그렇기에 오늘의 영광과 기쁨도 제 개인의 것이 아니라 울진군민 여러분 모두의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울진군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울진의 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울진의 아들 김진영을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프로필: 김진영 (金鎭永)/ 서울 서초구 나 선거구/ 한나라당/ 남 (54세)/ 서초구의회의원(부의장)/ 후포중학교 졸업/ 서초구의회 부의장/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주) 미리넷 감사(현)/ 서초구의회 2,3,4 대 의원/ 서초구의회 부의장(현)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 울진신문(http://www.uljin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글쓰기-
전체보기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창간일자 : 1991년 4월 8일 |운영위원장 : 박경조 | 발행·편집인 및 주필 : 전병식 | 등록번호 : 경북 0100137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전병식
서울지사장 : 임명룡(☎ 010-6230-1976) | 부산지사장 : 안정권(☎ 010-5488-2686) | 대구지사장 : 전종각(☎ 010-7287-7910) | 연간구독료 : 30,000원
계좌번호 농협(주식회사 울진신문사) 317-0002-7924-91
경북 울진군 울진읍 읍내3길 17 | 전화 : 054-783-8600 | 팩스 : 054-783-8601
Copyright 2005 (주)울진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webmaster@ulj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