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한국 사법정의를 구현시키는 한국 유일의 용기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간도 크게 현 이용훈 대법원장을 비롯한 판·검사 17명의 법조비리를 담은 “ 계란으로 바위치기” 라는 책을 내놓았다.
지난주 토요일 신국판 크기의 248쪽 분량으로 서울 화남출판사에서 출간했는데, 권당 정가는 9,500원이다. 원정의씨 라는 즉석 별명을 얻은 정의씨. 이책을 싣고 전국을 돌며 배포하고 있다. 어젯밤 10시에는 울진에까지 와 이 책을 전하며 20분을 지체하고는 서울로 떠났다.
그는 이책을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 10만부를 뿌린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히기도...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이나 검찰 판사가 다 똑같은 족속들이니 참 나
힘없는 시민은 누굴 믿고 살까~~
그러니 이명박은 무죄인지 정말 궁금하다 정말로~~~
진짜 싫타~~~ 이런 나라 귀신들은 뭐 하나 뭘라 저런 개 새끼들 안 잡아가고~~~
저런 쓰레기들은 태안 반도에서 나온 원유 찌거기에다 파 묻어 버려도 시원치
않을 것 같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