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5년 정론직필의 울진신문 전통 지켜 나갈 것
임 대표는 “지역사회 지역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창간 15주년을 맞은 울진신문의 대표에 취임하면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
창간 이후 울진신문은 지역여론의 중심에서 서서 정론직필의 전통을 고수해 왔고, 지역발전을 선도해 왔다.
이러한 정신과 전통이 이어져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임 대표 약력/ 1955년 죽변면 죽변리 출생, 울진고 졸업, 경북전문대 중퇴, 현 울진군 교통 장애인협회장, 전 경북도의회 의원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울진신문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여 주실것을 기원 합니다
인천에서 고교 동창 같은 임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