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5년 정론직필의 울진신문 전통 지켜 나갈 것

   
임원식(51세) 전 경북도의회의원이 오늘 (9월7일) 자 본지 대표에 취임했다.

임 대표는 “지역사회 지역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창간 15주년을 맞은 울진신문의 대표에 취임하면서 큰 책임감을 느낀다.

창간 이후 울진신문은 지역여론의 중심에서 서서 정론직필의 전통을 고수해 왔고, 지역발전을 선도해 왔다.

이러한 정신과 전통이 이어져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임 대표 약력/
1955년 죽변면 죽변리 출생, 울진고 졸업, 경북전문대 중퇴, 현 울진군 교통 장애인협회장, 전 경북도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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