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울진, 영양. 청송 등을 거쳐 1984년부터 줄곧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해 왔으며, 1999년부터 농촌지도과장을 역임하였다.
장소장은 성품이 온화하고 주위사람들과의 친분관계가 돈독하여 직원 화합과 대외적인 협력관계가 뛰어나다는 평이다.
부인 오하해여사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이후, 울진, 영양. 청송 등을 거쳐 1984년부터 줄곧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해 왔으며, 1999년부터 농촌지도과장을 역임하였다.
장소장은 성품이 온화하고 주위사람들과의 친분관계가 돈독하여 직원 화합과 대외적인 협력관계가 뛰어나다는 평이다.
부인 오하해여사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