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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5주년 특집기획/ 제 5편 "울진의 친환경농업 육성사업 어떻게 돼가나?"
2006년 12월 08일 (금) 09:43:12 [조회수 : 3015] 편집부 webmaster@uljinnews.com

울진의친환경농업 집중육성 사업은 김용수 현군수의 지난 번 임기 중 최대의 역점사업이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난해 세계 친환경농업 엑스포를 개최하여 울진을 친환경 농업의 핵심고장으로 부각시켰다. 본지 창간 특집 제5편 이번호에는 울진군의 친환경농업 집중육성 사업을 다룬다. 지난해 울진엑스포와 관련자료들을 총정리하고, 엑스포 이후 울진친환경농업의 육성계획과 현황 등에 관해 집중 해부하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지난해 말 상지대학교 유기준 교수팀은 울진엑스포 평가 용역 최종 결과보고서에서 15일 행사기간 내외국인 68만명이 울진을 방문하는 울진역사 신기록을 세우며, 총수입금 263억원, 총비용 224억원 순수 군비 부담액 16억원, 총 생산유발액 1,229억원으로 경제적으로도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이러한 성공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울진군은 울진의 대역사를 만들어 가는 세계엑스포를 계획하면서 군민들과는 충분한 대화없이 울진군의 일방적인 밀어붙이기식의 추진이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울진군은 농업에다가 군정의 총력을 기울일만한 농업기반의 고장이 아니다. 인적·물적 투자의 정성과 노력에 비해 경제적 부가가치가 떨어진다. 지금이라도 친환경농업 올인정책을 포기하고 효율적인 대안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라는 부정적인 주장도 만만치 않다.

심지어 엑스포 개최를 포기하고 그 비용을 농민들에게 농자재 구입비 등으로 지원하는 것이 울진농민들에게는 더 많은 소득을 보장해 주고, 울진군의 재정적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여타 부문에 울진군의 인적자원을 활용하는 것이 더 큰 이익을 창출해 낼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울진군은 이미 울진엑스포를 통해서 친환경 농업의 고장이라는 이름표를 달았고, 09년도에 제2회 엑스포 개최를 위한 준비팀을 구성한 후 국무총리실에 국제행사개최 승인을 받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울진군은 지난해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로 인한 많은 성과를 이룩했다는 평가에 따라 09년도에 제2회 울진세계 친환경엑스포를 구상하고 있다. 다음 엑스포행사 개최는 비용 측면에서 많은 부담을 덜게 되었다.

지난해 총비용 약 222억원의 64%에 달하는 약 143억원이 절약된다. 주제관 등 건축물과 기반시설 투자가 완료되었기 때문이다. 1회 엑스포에서는 주제관, 전시관 건축비 3,101백만원, 기타 건축 등 기반시설에 11,171백만원의 비용이 들었다.

사실 울진군은 지난해 전국적인 명성을 날렸다. 현대인들의 최대 관심사인 건강한 먹거리 산업, 친환경농업의 깃발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들어 올렸던 것이다. 국가적 과제의 헤게모니를 전국적인 낙후지역으로 소문이 난 울진군에서 장악하여 중앙 매스컴의 주목을 받았던 것이다.

이로 인해 울진은 대외적으로 많은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여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을 집중시키는데 성공했고, 친환경농업 특구로 지정받는 등 유무형의 많은 이익을 만들어 내었다.

울진군의 친환경 농업 집중육성 정책은 값싼 외국산 농산물이 국내에 밀려드는 상황에서 한국농업이 생존하기 위한 유일한 대처방안이다. 웰빙 고가 신토불이 농산물이야말로 한국농업이 나아가야 할 길이다. 값싼 외산 농산물이 국내 시장을 잠식하여 한국농업기반이 무너진 뒤에는 다시 일으킬 수 없다. 농민이 없는 농촌은 있을 수 없다. 지금 친환경농업기반을 다지지 않으면 국내시장을 송두리째 내어 주어야 할 상황이 전개될 것이다. 여기에 대처방안을 가장 먼저 제출한 울진군은 중앙정부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 낼수 있으며, 이에 따른 부수적인 효과를 극대화하여 울진군의 발전을 이룩해 내야 할 것이다.  
     /편집자 주

 

제5편 “울진의 친환경농업 육성사업 어떻게 돼 가나?”

‘울진로하스’ 특구 지정받아 중앙정부 전폭적인 지원 이끌어 내
05년 엑스포 총비용 224억 투자 1,229억원 생산유발 효과 거둬
09년도 제2회 엑스포 준비 돌입 친환경 고장 이미지 확산 노력

   
# 친환경 농업 육성 전략 및 여건
울진군은 WTO와 DDA협상 등 국내외 농산물 시장개방 압력과 고품질, 안전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가 다양화되는 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의 조기 정착으로 농가소득의 안정화 도모를 추진한다.

노동집약을 필요로 하는 친환경농업의 특성상 소규모 영농 규모를 가진 울진지역이 친환경농업단지 구성에 적합하며, 오지로 대도시로부터 접근성이 떨어져 청정지역으로 잘 보존된 산, 하천, 바다, 계곡, 온천 등 주변여건을 친환경농업과 연계하여 군 역점시책으로 특화작목화를 추진하여 농가소득증대 도모하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한국형 친환경농업 구현을 이룩하겠다”는 계획이다.

1. 推進 課題 친환경농업 생산기반조성/ 친환경농업기술 개발 및 보급/ 친환경농업 육성 지원/ 종합농토배양추진 및 축산분뇨자원화/ 친환경농산물의 유통 활성화

2. 推進 與件 총면적 : 989㎢ (임야 85%. 경지8%. 기타6%)/ 가구 : 23,315호 (비농가77.5%. 농가 22.5%)/ 인구 : 55,953명 (비농업인 78%. 농업인 22%)/ 자연환경 : 산, 계곡, 온천, 바다, 하천이 조화된 청정지역/ 지리적 환경 : 국도7ㆍ36번선의 확ㆍ포장과 울진공항의 개항, 도시 소비자와의 거리감 해소/ 문화적환경 : 천혜의 자연관광자원을 보유한 전형적 산간농촌지역

3. 울진군의 친환경농업기반 (05년도 말 기준)

▶ 경지면적
▶ 친환경 농업 실천면적 (단위 ha)
※ 특수농법 : 오리 534.9ha, 미강 324.5ha, 우렁이 256.8ha

# 생토미 생산 및 유통·수상 현황
‘03년도 67ha재배 / 10,720가마 생산(포당 40kg)/ 농가 희망 5,599가마 전량 수매/ 정부특등수매가 가마당 62,440원/ 자체수매가와 정부특등수매가 차액 군비 보상 농협수매가 52,000원 군비보상 10,440원)

04년도 415ha/ 66,400가마 생산/ 31,817가마 수매(추청.새추청중 농가 수매 희망 전량)/ 가마당 64,000원/ 판매처 : 학교급식 4,450가마. 농협자체 2,970가마/ 충북청원소재 (주)광복 28,138가마

‘05년도 845ha/ 135,200가마 생산/ 80,097가마 수매(추청ㆍ새추청 75,167,  밀키퀸 4,400, 붉은 찰벼 530)/ 가마당 66,000원(정부1등가보다 25% 상등가)/ 새고시히까리 4,400가마: 대구 다사농협, 붉은찰벼 530가마 : 평해농협 전량 판매, 추청ㆍ새추청 김천소재(주) 건양 : 66,000가마, 북ㆍ온정농협자체 판매 : 9,167가마

‘06년도 1,116ha/ 생산예상량 : 160,000가마/ 수매량 : 107,000가마 (예상량의 66.8%)/
- 생토미 (일괄판매계획) : 80,000가마/40kg (건양 RPC), - 새고시히까리 16,000가마/40kg (대구 다사농협), - 자체수매 : 11,000가마 (학교급식 및 자체판매)/ 수매가격(생토미) 55,000원/조곡40kg (농가수취가격 : 53,000원)

※ 정부공공비축미곡 1등가격 48,450원보다 13.5% 높으며, 시중 산물벼 수매가격 45,000원 보다 22.2%높은 가격임 ※ 수매제경비 (상·하차, 운송, 보관, 수매수수료 등) 가마당/조곡40kg 4,000원중 2,000원 농협부담

■ 수상 현황
환경부ㆍ농림부 공동 주최, 한국 마사회 주관 ‘04 전국 지자체 친환경농업우수상 수상/ 농촌진흥청 주최 ‘05 전국유형별 우수농촌지도기관 친환경농업분야 최우수상 (상사업비 250백만원)/ 06년도 11월 경북도 친환경농산물품평회 우수상 (온정쌀 작목반, 서면 유기고추)

‘05. 10 : 전국친환경농산물품평회 채소부문 최우수 → 서면 광회리 김창섭 유기 건고추/ ‘05. 10 : 경북친환경농산물품평회 최우수ㆍ우수→ 서면 쌍전리 강문필 건고추. 온정 금천리 김종성 생토미/ ‘05 . 10 : 전국 쌀품평회 최우수 → 원남 매화리 최웅열 생토미/ ‘03. 12. 농림부 선정 러브미 마크 선정(울진백암쌀)→ 주최 : 농림부 주관 : (사)소비자 단체 연합회/        
아침마루 브랜드 사용권 취득 (생토미) → 주관 : (사)전국친환경농업 협의회 ※ 전국농협 하나로 마트 입접 공동 브랜드   

# 울진로하스 특구, 광역친환경농업단지화 추진
지난 1월 농림부는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100억원(국비 50억원, 지방비 50억원)을 투입, 서면·근남을 광역친환경농업단지로 지정하고, 서면을 로하스(LOHAS)지구로 선정했다. 지난 6월에는 재정경제부에서 울진군 전체경지면적 424만평에 대해 로하스(LOHAS)농업특별구역으로 지정하여 울진을 친환경농업 전국시범지역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사업은 지금까지 소규모, 분산적으로 추진되었던 친환경농업을 규모화, 광역화하므로써 친환경농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코자 2006년부터 농림부가 주력한 역점 시책사업이다.

울진군은 06~07년 2년간에 걸쳐 이 100억원의 예산으로 서면, 근남면 등 2개면의 경작지 1,500ha에 친환경농자재 및 농축산물생산시설, 농축순환자원화센터, 산지유통시설, 교육관광기반시설 등의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재경부의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는 특구를 지정하면서“울진군은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자원을 보전하고 있는 친환경농업 육성의 최적지이며,‘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를 계기로 구축된 친환경농업 인프라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농업을 통한 녹색·생태관광 기반을 조성하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운영함으로써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특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총 119조원 규모의 농업투융자계획을 마련하고 친환경농산물의 비중을 2010년까지 10%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였으므로 울진군 농업특구에 국가의 행·재정적 지원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경북연구원의 이석희 연구위원은 이번 울진로하스 특구 지정으로 향후 5년간 울진군내에 약 460억원의 예산이 투입됨으로서 농업과 건설업, 관광업의 3개 산업분야의 생산유발효과는 약 770억원에 이르고 부가가치 유발효과 약 384억원, 고용유발효과는 약 540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단순 경제적 산출에 불과하고 친환경농업과 관광자원을 묶는 퓨전효과가 계획대로 이루어진다면 실제로 지역에 미치는 경제유발효과는 배가 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울진군은 추진 중인 친환경농업 기반 인프라 구축, 친환경농산물 마케팅 강화, 친환경농업 연구·교육, 녹색·생태관광 등 4대 중점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2014년 친환경농업 50%의 목표를 2010년까지로 앞당길 계획이다.

울진군은 친환경을 관광정책과 연계하기 위하여 친환경농업의 산실인 엑스포공원을 중심으로 반경 30분 내외의 거리에 있는 성류굴, 온천, 불영사, 망양정, 월송정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농촌체험마을, 지역의 축제 등과 접목하여 관광산업도 활성화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3월 엑스포 개최의 부수적 효과로 국내 대표적 친환경농산물 판매 및 제조업체인 (주)녹색세상(대표 장원)과 (주)해가온(대표 한재욱, 김종렬)이 울진군과 본사이전 및 미분공장 건설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투자협정을 맺었다.

녹색세상은 유기농 녹색가게 ‘신시’로 잘 알려져 있다. 전국의 62개 친환경연대조직과 함께 친환경농산물 상품을 개발하고 1,000여 제품을 판매하는 친환경농산물 유통업체로서 전국에 1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주)해가온은 이미 울진군과 협약을 체결하여 울진 생토미찹쌀을 원료로 한 식혜를 개발하여 시판을 하고 있는데, 국내 굴지의 동아제분 자회사로서 전국에 19개의 직영매점을 보유하고 있다.

# 제2회 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개최 준비
울진군은 09년도에 제2회 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를 개최키로 하고 국무총리실에 국제행사 승인을 받기 위한 행사계획서 만들 준비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9월1일자 현재 엑스포공원 관리사무소 손진두 소장을 단장으로, 이완식 계장을 기획팀장으로 하는 제2회 엑스포 준비 기획단을 관리사무소내에 설치했다.

이완식 팀장에 따르면, 이달말까지 울진군의 구상을 확정한 후, 오는 10월 중 행사기획 전문기관을 선정, 용역을 발주하여 금년말까지 기본계획서를 받아 국무총리 조정실에 국제행사 개최승인을 신청하여 내년 4월까지는 받아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진두 단장은 당초 울진엑스포는 국무총리실로부터 03년 제1회 국제행사 승인을 받을 때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매 3년마다 개최하는 정기 연속적인 행사로 승인을 받았으나, 여러 가지 여건을 고려하여 매 4년마다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2회 엑스포를 대비하는 울진군의 구상은 인근 농지를 추가로 매입하여 친환경 경작지를 좀 더 확대하고, 예술·문예 작품 전시 전용관을 신축하여 행사 후 엑스포 공원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그리고 한국유기농 메카고장으로서 기존의 엑스포 공원의 친환경 농업 기반시설을 활용하여 유관기관과 기업의 시험·연구소 유치를 위한 공간도 마련하여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행사를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은 지난해 말 상지대학교 관광학부 유기준 교수팀이 수행한「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운영 전반에 대하여 국내·외 박람회 사례와 비교 분석하는 평가분석 및 사후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 보고회를 가지고, 금년 1월 초 울진엑스포의 모든 것을 담은 백서 6백권을 발간했다.

유기준 교수팀의 최종 평가 보고회에서 확정된 엑스포조직위원회의 총 수입금은 263억 2천 1백만원이었고, 비용총액이 222억 4천 2백만원으로 집행잔액은 40억 7천 9백만원이었다.

지난 행사 결산을 통해 나타난 군비 직접 부담은 군비 출연금 78억 1천 5백만원을 행사 집행 잔액 40억 7천 9백만원을 제하고, 조직위 직원 급료 등 경상적 경비를 빼고 나면 순수 군비부담은 15억 8천 6백만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05울진엑스포는 대도시권과는 열악한 교통상황 속에서도 1일 평균 2만 7천명, 총 68만 1천명이 방문하여 관람객 동원면에서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됐다. 그리고 순 군비 부담액이 약 16억원이었던 데에 비해 엑스포 개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총 생산유발액이 1,229억 1천만원이었고, 총 부가가치 유발액이 101억 9천만원, 총 고용유발 인원이 1,078명이라고 분석했다.

# 친환경 고장 이미지 메이킹과 엑스포공원의 활용 방안
울진군은 지난해「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개최 장소인 근남면 왕피천 <엑스포공원>을 생태관광 코스와 친환경농업 체험 및 교육의 산실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가족단위의 최고의 주말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 관광명소와 연계, 1만여평 규모의 주말시골농장 및 친환경 경작지 등을 조성하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는 6월 중순부터 매주 토요일 친환경 지역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매하기 위한 주말장터를 개설했다.

또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야생화 관찰원(1,000평)과 유리온실구조의 아열대 식물원, 특화작목관을 별도 조성하고, 주제전시관과 영상관에 2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유료상설전시관으로 리모델링을 끝냈다.

그리고 엑스포공원내에 100억원이 투자되는「울진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사업」과 연계한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를 설치하고, 농촌진흥청에서 추진중인“울진친환경연구소”를 유치하여 전국 단위의 농업인 교육장으로 만드는 것은 물론, 지역농업 지원센터로소의 역할도 겸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생태터널, 캐릭터 꽃탑, 화훼식재, 기타 공원내 유휴시설물들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기능을 강화하여 엑스포공원을 최고의 휴식 및 테마공원으로 조성하여 동해안 최고의 체험 관광명소로 탈바꿈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군은 2005울진엑스포의 전시관과 영상관으로 구성된 주제관인 친환경농업관을 지난 2월부터 6월말까지 새롭게 단장하여 오는 7월 3일 개관, 일반관람객을 대상으로 개방했다. 특히 2층의 에너지 홍보관은 에너지 생성 과정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오감전시기법으로 연출했다.

관람시간은 하절기인 3월에서 10월은 9시부터 18시, 동절기인 11월에서 2월 동안에는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며 입장료는 일반인 1,000원, 청소년, 군인 700원, 어린이 500원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난 20일 로하스(LOHAS)농업특구 지정에 이은 친환경농업관 개관, 주말장터 개장으로 울진엑스포 공원이 명실상부한 친환경농업 산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함은 물론,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판매 및 소비촉진으로 농업·관광소득증대가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또 다른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병식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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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 군민 2006-12-12 08:11:23

    농사! 현실적으로 고통스러운 애환을 격고있지만 군의 행정력을 친환경 농업정책으로만 일관하는것이 과연 올바른 정책인가를 묻고싶다 ? 엑스포 해보고도 수지타산을 깨닫지 못하고....... 걱정이 나만의 기우이기를 바란다 .신고 | 삭제

    • 카쎈타 2006-12-08 23:26:10

      고장난 벤쯔가 탄력을 받아서 질주를 하는데 아무도 멈추게 할수가 없구나 !
      박살이 나야 끝장이 날것 같다! 사공은 떠나고 파손된 형해만 바라 보는 군민들....
      그때서야 후일담이 설왕설래 하겠지! 얄팍한 영웅담도 썩여서 말이지....
      김정일 위원장이 와도 살아 남아서 유지 노릇할 사람들 말인가?
      재주는 좋와!신고 | 삭제

      • 군민 2006-12-08 20:51:05

        울진군이 친환경 엑스포로 전국에 이름을 알리고,메스컴을 탄것은 인정한다.그리고 엑스포를 빙자해서 많은 돈을 모아서 참한 친환경 공원을 조성한 것도 긍정적이다.
        그러나 전국의 모든 군이 친환경 농업을 하는 마당에 특화산업으로 서의 메릿트를 상실하게 되었고.친환경 쌀이 팔리지 않는다는 농민신문의 기사를 접하면 생각이 달라진다.

        물론 농업이 전략적 산업이란 것도 인정 하면서, 과당 투자는 소득대비 해서 한계가 있는것을 인정 하는 사고가 빠르면 빠를수록 손실을 줄이는 지혜로움이란 사실 또한 알아야 할것이다.

        바닥이 보이는 데도 뛰어 내리는 것은 자살이다.정책의 중단을 단행하기란 대단한 용기를 요하는 것으로 칼자루 쥔자의 결심만 바랄뿐 누가,어떻게 할수있으랴.....

        낭비되는 과당한 경비는 결국은 군민의 몫아요,세금으로 충당 되어야 할것이다.
        더 효과적인 파트에 투자하는것도 고려해 봄직하다.혁신적인 발상으로....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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