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백년 전 대지 6백여평에 금강송으로 지은 목재고와 약 40평의 뜰 기와 집을 통째로 매각한다. 아직도 사람이 살고, 재질이 금강송이라 옮겨서 수리하면 멀쩡한 새집이 될 수 있다. 기와도 2백년전 것이지만 아직 비도 새지 않고 온전하다.

田자형 집으로 가운데 마루에서 하늘을 볼 수있는 옛 양반 대갓집이다. 통나무 기둥, 마루바닥, 대문, 서까래가 모두 금강송으로 문화유적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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