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빛 달래와 쑥 냄새
2월이 다 가는 울진읍 마지막 장날
27일 울진읍 장마당에 봄기운이 가득하다
정림 사는 할머니 수곡 사는 할머니
잊지 않고 텃밭에서 봄 소식을 가져 왔다.

저작권자 © 울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