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해경은 이 갈치의 길이를 재고, 사진을 촬영한 뒤 약 10분 후 다시 바다로 돌려 보냈다. 바다에 놓아주자 처음에는 어리둥절해 있던 갈치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해 헤엄을 쳐바다 안쪽으로 사라졌다.
금번에 발견된 이 초대형 갈치는 동해남부 해역에서 흔하지는 않지만 가끔 잡히기도 하는 어종으로 전설 속 심해어란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꼬리 투라치'로 밝혀졌다.
후포광역파출소 담당자 경장 이영주
후포해경은 이 갈치의 길이를 재고, 사진을 촬영한 뒤 약 10분 후 다시 바다로 돌려 보냈다. 바다에 놓아주자 처음에는 어리둥절해 있던 갈치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해 헤엄을 쳐바다 안쪽으로 사라졌다.
금번에 발견된 이 초대형 갈치는 동해남부 해역에서 흔하지는 않지만 가끔 잡히기도 하는 어종으로 전설 속 심해어란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꼬리 투라치'로 밝혀졌다.
후포광역파출소 담당자 경장 이영주
아님 갈치공주라도 변신하라고!!!
은혜를 갚으라고`~!!
먹을려니까. 꺼림찍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