希望의 빛

 십년을 뒤로하고 이제
늘 知慧로운 國民은 이명박을
100年 歷史의 代案으로 세웠다

진정한 國民統合으로/ 人事가 萬事라는 대명제로
世界를 보는 높고 깊은 慧眼으로
747 公約실천을 話頭로

과거보다 미래를 향한
希望찬 大韓民國의 재탄생

 經濟를 살리고
安保를 돈독히 하고

民草의 고단을 살필 줄 아는
그런 대통령이 되게 하소서
                                                
              /대구·경북도민회 조직국장  곽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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