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공동대표이며 사회복지분야 전문가인 김영일(54세)씨를 제8대 정무부지사로 내정했다.

전 이철우 정무부지사는 민선4기 출범이후 2년 1개월 동안 근무하다가 오는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월 28일 퇴임했다.

 

 

김영일 (54세) 정무부지사 프로필

 

구미시 선산읍 출신/ 경희대 치과대학․대학원 졸업(석사)/ 조선대 치의학 박사/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공동대표(現)/ 주민통합서비스 전국네트워크 공동대표(現)/ 한․중 교류협회 부회장(現)/ 명창 박록주 기념사업회장(現)/ 사단법인 한국정수문화예술원 이사장(現)/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외래교수(現)/ 구미 경실련 집행위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06), 행정자치부장관 표창(’03)/ 부인 김기숙(52세), 자녀 1남 2녀

/자치행정과 053-950-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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