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박현택)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오는 6월 19일 본부 홍보관 대강당에서 최신영화『인디아나 존스 4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을 무료로 상영한다.

이번 영화 상영은 많은 주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13시, 16시, 19시 3회에 걸쳐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인디아나 존스 4 :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은 할리우드 최고의 감독 스티브 스필버그와 배우 해리슨 포드 함께 호흡을 맞추었으며, 현재 약300백만명이 관람했을 정도로 흥행에도 성공하고 있다.

박현택 본부장은 “인디아나 시리즈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짜릿한 서스펜스와 쾌감이 선보이는 모험 영화이다”며 “지역주민들이 이번 영화를즐겁게 감상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울진원자력본부는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마술공연과 영화『스파이더위크가의 비밀』을 상영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 울진원자력본부 홍 보 부 (☎ 054-785-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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