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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여름 특집/ 올 여름 울진에서 만나자 !
바다 산 계곡이 손짓하는 곳 … 울진에서 풍덩 빠져라
2008년 07월 14일 (월) 18:05:58 [조회수 : 3019] 편집부 webmaster@uljinnews.com

   
 
 
 
열심히 일한 사람들 잠시 시간을 접고 떠나자.

그리고 여름으로 가득찬 울진에서 만나자.

바다·산·계곡 그리고 이열치열의 온천이 손짓하는 곳.

울진에서 풍덩 빠져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본지는 울진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름 특집면을 마련 울진을 소개하고 피서객들에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민과 출향인들의  관심을 유도해본다.

그리고 올 여름 울진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금빛 모래 긴 해안선 최고의 해수욕장

맑디 맑은 바닷물이 금빛 고운모래와 어울려 환상의  해수욕장을 만들었다.

동해를 82km나 끼고있는 울진에는 후포해수욕장, 구산해수욕장, 기성망양해수욕장, 망양정해수욕장, 봉평해수욕장, 후정해수욕장, 나곡해수욕장을 비롯해 현내 대나리 공석 오산 직산 등 동네마다 옷만 벗으면 바다에 풍덩 뛰어들 수 있는 곳이 곳곳에 있다.

망양정 바다는 강물과 어울려 환상적이다. 민물 비키니와 바다 비키니가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국내 몇 안되는 지형이다.

   
 
 
 

상큼한 산소가 가득찬 자연 휴양림

위풍당당한 금강송, 곳곳에서 불쑥 뛰어나와 반갑게 맞이하는 산짐승, 고즈넉한 여름밤의 벗으로 다가오는 초롱초롱한 별님들 그리고 가득찬 대기의 상큼한 산소.
무엇하나 버릴 것 없는 자연의 자산들 그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빨리 오라고.
산속 골짜기 마다 빽빽한 소나무는 나태한 우리를 질책하며 우람하게 서있다.
찜 더위는 물론 일상의 분주함을 깔끔하게 배설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 구수곡 자연휴양림, 통고산 자연휴양림은 전국의 명물이다. 
 

   
 
 
 


그대와 함께 가고 싶은 길 걷고 싶은 길

정겨움과 고요함이 시작에서 끝까지 계속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길.
그대가 없으면 혼자라도 걸어라. 금강송과 바다가 벗이 되고 애인이 되어준다.
아주 다정하게 포옹해 준다. 연인보다 더 포근함을 만끽할 수 있다.
소광리 금강송 숲길, 백암산 금강송 숲, 월송송림, 엑스포공원, 망양정 해안도로, 백암온천 백일홍 꽃길, 울진대게 해안도로, 명사십리 백사장길이 반가워 한다. 깊은 호흡으로 찌든 폐도 청소하고 복잡한 머리에 산소 윤활유 가득 채워가도 된다.

        

   
 
 
 


선녀의 목욕을 기다리는 무릉도원 계곡

성난 물결의 분노가 내리쳐 폭포를 만들고 분노의 노여움이 삭혀져 잔잔한 소를 이뤘다.
왕피계곡의 용소는 잔잔한 너울로 아직도 선녀의 목욕을 손짓하고 있다.
아무도 없다고 해서 알몸으로 뛰어들며 동네 리장님이 몽둥이를 들고 금방 달려온다.
손끝이 아릴 정도로 차가운 물은 바로 떠서 마시면 식수가 아니라 골골이 걸러져 내려온 약초들의 효렴이 가득한 약수를 마신다.
불영계곡, 덕구계곡, 왕피천계곡을 비롯해 곳곳에 계곡은 무릉도원이다.

       
문향과 역사가 가득한 문화공간

바다 밖은 하늘이니 하늘 밖은 무엇인고? 솔은 늙지 않았구나 푸르고 푸른 네모습아!
망양정과 월송정에 오르면 누구나 송강 정철이 되어버린다.
정자에 오르면 너나 할 것 없이 절로 살아온 삶의 시간을 돌아보며 한 호흡 크게 쉬어 보는 곳.
수백년의 번뇌의 세월을 같이해온 불영사, 영원히 묻힐 뻔 했던 비석이 살아 신라의 향기를 맘껏 뿜어내는 봉평신라비 등 문학이 살아있고 역사가 숨쉬는 울진의 과거와 미래의 공간이다.
민물고기 생태관, 향암미술관 등 현대 버전도 가득하다.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울진의 앞바다는 미끼를 끼우기 바쁘게 낚시대가 오르락 내리락한다.
고전에서 현대까지 아우르는 공간을 다니기에 숨이 가쁘다.

        
싱싱한  해산물·농산물 먹거리 천국

울진대게는 없다. 어종보호를 위해 먹고싶어도 참아야 한다. 겨울에 다시와서 먹으면 된다.
울진대게 못지 않는 해산물 농산물이 가득하다.
죽변에서 후포까지 개성있게 만들어진 물회 전복 해삼 매운탕 등 집집마다 다른 비법으로 제맛을 빚어낸다.
바다속으로 풍덩 빠져 손에 잡히 것 마다 입으로 넣으면 된다. 한 입 탁 털어 넣으면 옆 사람 죽어도 모른다.

밭으로 산으로 옮겨도 먹거리는 풍성하다.
옥수수 감자 싱싱한 친환경 과일 등 배고픔은 없다. 돈없으면 밭일을 거들어 주고 한끼 동냥을 하면 넉넉한 사발로 푸짐하게 대접받는다.
정을 마시고 사랑을 먹는다. 사람의 양식을 가슴가득 담아간다.


           / 강진철기자 jckang@ulj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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