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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는 집”
평해 감리교회 설립100주년 봉헌감사예배
22일 500여명 참석 ‘지역민 섬기기’ 다짐
2008년 07월 31일 (목) 10:01:17 [조회수 : 2271] 편집부 webmaster@uljinnews.com

   
 
 
 
여호와의 집 우리 하나님의 전정에 섰는 너희여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내가 주를 위하여 거하실 전을 건축하였사오니 주께서 영원히 거하실 처소로 소이다.

지난 7월 22일 10시 30분 기독교 대한 감리회 평해교회에서는 설립100주년 기념, 영남선교 대회 기념 ‘봉헌감사예배’가 이상규목사의 예배선언을 시작으로 힘차게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국 각지의 목회자들과 지역 신도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 2부 봉헌식, 3부 축하행사로 나누어 치러졌다.

이상규목사는 이날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는 집’을 주제로 봉헌식사를 하였다.
이목사는 평해교회가 지난 100년 동안 3분의 선교사와 초대 황종오 전도사를 비롯하여 22분의 목사님의 사랑을 받아왔었다. 앞으로 100년은 이들의 사랑의 빚을 갚는 일을 열심히 할 것이다.

국외적으로 인도, 중국, 아프리카 등지에 선교사를 파송할 것이며 국내적으로는 복음 미개척지중심으로 14개 교회를 개척하는 등 복음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

그리고 지역에서도 청소년들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주는 ‘비전 스쿨’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의 방향을 제시해주고 세계를 섬기는 지도자들을 많이 배출할 것이다.

지역의 불우이웃과 노인들을 섬기는 역할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다짐 했다.
한편 새로 지어진 철근 콘크리트의 현대식 건물은 2007년 7월 17일 기공예배를 드린 이후 2008년 7월 22일에 봉헌예배를 드렸는데, 이 예배당은 평해교회 출신인 이규학 감독(인천제일감리교회 담임목사)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평해교회 설립 100주년 기념과 영남선교대회를 기념하여 봉헌하게 되었다.  

평해읍 감리교회(현, 평해감리교회)의 공식적인 창립 연도는 1911년 8월 15일이지만, 평해감리교회 연혁사에는 1908년 평해읍 삼달리라는 곳에 창설예배당이 설립되었다고 적혀 있다.

                             /강진철기자 jckang@ulj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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