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친환경 해수욕장에 폐아스콘이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홈 포토갤러리 친환경 해수욕장에 폐아스콘이 기자명 편집부 입력 2008.08.08 11:50 댓글 0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서울에서 왔다는 관광객, 폐교된 온양초등학교 앞 백사장에 폐아스콘이 버려져 있다고 제보. 친환경의고장 울진, 전국에서 가장 공기가 맑고, 물이 깨끗하다고 자랑하는 울진! 그런데 군민들의 의식은 깨끗하지 않은가 봐요. 라고 힐난.울진군 공무원들 바쁘시지만, 해수욕의 철 인근 백사장을 한 바퀴만 돌아 보았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누가 버렸는지 찾아내어 일벌백계하면, 두 번다시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겠지요. /임헌정 기자 포토갤러리 기사 더보기 편집부 webmaster@uljinnews.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쓰기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당신만 안 본 뉴스 21일 국선, 도의원 재선거 출마자 프로필 도태우 장예찬은 힘 내세요! (7) 근남 종합운동장에 국민체육센터 건립! ‘원자력 수소 생산기지로서의 울진군! 출향인 전광삼 출마의 꿈 접어 (2) 남울진농협,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 기성비행장 소음 피해... 14년만에 타결! 21일 국선, 도의원 재선거 출마자 프로필 주요기사 누구나 살고 싶도록, 330억원 투입 초중고생 식재료비 약 19억원 지원 '평해단오제' 시가지에서 첫 개최 범상칼럼 ... 71회 / 용(龍)의 의미 울진군에 어서와, 다양하게, 특별하게 “죽변면사무소 오가는 시골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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