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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탐방 /제6회 트라이애슬론대회 주최한 후포JC
“울진명물 되는 ‘전국대회’ 만든다”
2008년 10월 10일 (금) 13:01:13 [조회수 : 3081] 편집부 webmaster@uljinnews.com


올해 1천여명 참여 사상최고 행사  , 지역 상황에 맞는 활동 주력 할 터

   
 
1984년 12월 12일 42명의 회원과 손백만 초대회장으로 후포JC가 창립되었다.
후포JC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1984년 10월 3일 신중철, 손백만, 권종훈, 김복득, 송원주, 박형남, 권상련 등 8명은 후포JC 발기를 위한 위원회를 구성했다. 그 후 울진JC의 스폰스를 받아 경북지구JC에 통보하고 1985년 6월 21일 한국JC 이사회에서 후포JC 인준을 결정했다.

그 후 ‘우리 젊은 날의 열정과 도전’ 이란 슬로건 아래 23년의 세월을 지역과 함께 해왔다.
현재 정회원 34명 부인회원 31명 특우회원 48명 명예회원 1명으로 모두 114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1985년 서울 여의도JC와 우호JC 결연을 맺어 지역 간 교류를 하고 있으며 향후 해외자매JC를 만들어 국제교류까지 외연을 확대해 나가는 계획도 갖고 있다.

특히 후포JC는 본연 활동 외에 특이한 사업으로 ‘울진 트라이애슬론 대회(철인 3종 경기)’를 주관 하고 있다. 올해로 벌써 6번째를 행사를 치른 트라이애슬론대회는 명실상부한 전국대회로 자리매김 해가고 있다.

후포JC는 대회목표를 울진을 대표할 수 있는 특성 있는 행사로 울진을 홍보하고, 전국규모의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하고, 해양스포츠 통한 울진의 해양스포츠의 메카로 발 돋음 하는데 기여하는데 두고 있다.

600명에 가까운 참가선수와 가족을 포함하여 1천 여 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지역을 방문하였다. 행사를 준비하면서 관광객 체류를 유도하기위해 전야제를 개최 하면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최대의 심혈을 기울여 기대이상의 행사로 만들었다.

전국의 대회마다 회원들을 참여시켜 노하우를 축적 대회진행의 전문성 강화위한 노력을 1년 내내 공들여왔다.  그 결과 전국행사를 주관하는데 아무런 문제없이 무난한 진행을 해오고 있다.
지금은 전국 어느 대회보다도 뒤지지 않는 내용을 갖추고 있다. 지금은 울진트라이애슬론대회가 마니아들로 부터전국에서 두 번째로 선호되고 있는 위상이 되었다.


후포JC는 바다환경과 자원에도 많은 관심과 실천 활동을 한다.
해안을 중심으로 한 지역의 단체로서 상황에 맞는 사업들을 계획하고 실천한다.
연안수역과 유용한 수산종묘를 방류하여 수산자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향상을 도모하기위해 치어방류 사업도 한다. 

이렇게 후포JC가 전국대회를 유치하여 지역경제와 지역상품홍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치어방류사업을 통해 수자원 조성과 바다 환경을 지키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JCI korea는 자신의 정체성을 이렇게  강령으로 밝히고 있다.
“우리는 시대적, 사회적 사명을 자각하고 JC 본연의 이념을 같이하는 청년들의 웅지와 정열을 한데 모아 자주적, 자립적, 자발적 실천력으로 복지사회 건설과 세계평화를 이룩하는 데  총력을 다 한다.” 

JCI(Junior Chamber Internatinal)는 1915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페기라는 소녀가 길가에서 놀다가 교통사고로 참변을 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후 어린이에게 공원을 만들어 교통사고의 재발을 막고 지역사회의 각종 문제점들을 해결해야겠다는 헨리 기젠비어의 숭고한 창시이념에 의해 시작되었다.

한국JC역사는 1951년 서정빈이 한국전쟁에 미공군장교로 참전한 스포츠우드를 통해 JC운동을 접하게 된다. 이후 1951년 12월 23일 경기도 평택에서 12명의 젊은이가 모여 발기인 모임을 갖게 되는데 이것이 한국에서의 JC운동의 탄생이라고 하겠다.

이들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조국을 JC운동으로 재건하자” 는 슬로건 아래 1952년 2월 4일 평택청년애향사업회를 창립하였다. 11월에는 부산피난 임시수도에서 부산 청년 애향사업회가 결성되었으며 이후 서정리, 수원, 인천, 그리고 서울에 청년애향사업회가 속속 설립 되었다.

1953년 6월에는 JCI 신조가 서정빈, 민충식에 의해 우리말로 번역 되었고 1954년 4월 20일 전국에서 대의원이 모이는 첫 번째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그 명칭을 JCI 조직에 맞추어 한국청년회의소로 개정하고 서정빈을 회장으로 추대하는 창립을 가졌다.

이후 JC는 20세 이상 42세 이하의 청년이 지도역량개발, 지역사회개발, 국제와의 우호증진이라는 3대 이념을 실천하는 국제민간단체로 발전, 청년회원들이 지닌 무한한 잠재력을 개발하고, 지역사회 개발 및 세계회원국가와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세계 평화와 인류 번영을 이루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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