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作 ‘일출’ / 울진 흙 분청사기 철화 일출문항아리

새 희망을 만들어 매일 아침 떠오르는 동해일출의 씩씩함처럼
다양한 스펙트럼의 빛을 선물하는 동해일출의 아름다움처럼
울진신문도 씩씩하고 아름답게 성큼 성큼 나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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