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출신의 가수이자 섹스폰 연주자인 윤종규(울진 원남면 몽천 출신)씨가 오는 7월27일 가요프로그램의 간판격인 KBS 가요무대와 8월2일 방영 예정인 KBS전국노래자랑 울진군편에 초대가수로 출연한다.

고향 울진을 노래한 동해바다가 그의 대표곡이다.
한편 노래하는 CEO로도 잘 알려져 있는 그는 한국에어브레이크(주)의 대표이사로 사업가로서 활발한 활동도 하고 있다.


   /서울지사장  방남수 hwanamb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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