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업은 땅과 환경의 황폐화를 막고 자연과 사람의 몸에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공급함으로써 인간의 건강은 물론 파괴된 자연생태계를 복원하고, 비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부산물 처리에 필요한 부가적인 에너지 소비를 줄여서 이산화탄소 발생의 최소화로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게 된다. 
사실 친환경농업은 녹색성장의 근본인 생명산업이자 첨단 환경산업이다. 지구 환경을 헤치지 않는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친환경 농업자체가 환경을 살리고 생태계를 복원하며 환경을 보호하는 근본적으로 환경지킴이기 때문이다.                      ― 본지 271호 (8월 5일자) 박기원 울진부군수 칼럼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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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1.웃음을 주는 민들레극단의 ‘풀잡세,풀잡세’ 공연
2.도시아이들에게 도리깨질은 재미있는 놀이
3.다채로운 물줄기 사이로 보이는 밤의 엑스포광장
4. 농기계전시장 부스마다 신형농기구들로 농업인들이 웅성웅성
5.솔잎을 먹고 자라는 누에가 컬러 고치를 만들어요
6.한낮의 태양 아래, 시원한 물줄기를 맞는 아이들
7.100만번째 입장객~!
8.천적을 이용한 해충퇴치에 대한 설명을 보고 듣는다
9.뱀오이 신기해요
10.“이얏! 나도 닿아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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