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중 씨

죽변출신으로 서울시 소방공무원에 재직중인 전세중(55세)씨가 ‘2009년 하반기 서울시 공무원 市政논문’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서울시가 직무수행 과정에서 개선분야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창의시정의 확산 및 정착과 시정연구 분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1월 25일 최종 심사 결과가 확정 발표됐다.

서울소방재난본부 시민안전체험관장 (지방소방령)으로 재직중인 전세중씨의 이번 수상 논문 제목은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활용한 외국관광객 유치 증대방안’이다. 
                                                                                     방남수 서울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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