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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발전해 가는 고향의 모습 뿌듯 ■ 윤성용 재부군민회장
2010년 01월 05일 (화) 10:02:31 [조회수 : 1336] 편집부 webmaster@uljinnews.com
        
 
 
친애하는 군민 여러분!
기축년 한 해가 저물고 지혜와 용맹의 상징인 경인년 호랑이해가 밝았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해는 우리 모두에게 힘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경제 불황의 여파와 원자재 가격의 급등으로 물가가 올라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서민 경제에는 주름의 골이 깊었습니다. 또한 신종플루의 급속한 확산은 모든 사람들에게 불안감을 심어줘 되살아나던 소비심리마저 얼어붙게 만들었습니다.

고향을 떠나 타향에서 다양한 생업에 종사하는 우리 출향인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모두가 고군분투하는 한 해였습니다.

군민여러분!
우리는 지난 해 여름 ‘2009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 라는 큰 행사를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합쳐 훌륭하게 치러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우리나라의 새마을 운동을 배우러 오듯이 전국의 지자체에서 동해안의 작은 고장 울진을 찾아와 우리의 경험을 듣고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엑스포를 치르며 울진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우리 군민의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을 뿐 아니라,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새기게 되었습니다.
저희 재부 출향인들도 몸은 비록 객지에 있지만, 나날이 발전해 가는 고향의 모습을 멀리서나마 지켜보며 자랑스럽고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지난 봄 2,000여 명의 회원과 가족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룬 재부군민체육대회와 지난 15일 부산무역회관에서 가진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신 재부울진군민회원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군민여러분!
캄캄한 어둠은 새벽을 낳고, 저무는 해는 찬란한 새 날을 약속하듯이 밤이 깊을수록 내일의 태양은 더 찬란하게 떠오를 것입니다.
우리 군민 모두가 동해 푸른 바다를 향해 포효하는 호랑이의 기상을 가슴에 담고 희망찬 새해를 맞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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