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찬걸 경상북도의회의원은 3월1일 제91주년 3.1절을 맞이하여, 장영인(86세,울진군 북면 부구리) 애국지사를 방문, 암울했던 시대에 국가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공헌하신 애국지사분의 위업에 대해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경북도내에는 장영인 애국지사를 비롯한 10명의 애국지사가 생존해 있다.
기사제공: 경북도청 공보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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