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울진소방서장 이하 직원 20여명과 전찬걸, 황이주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으며 군민안전을 위한 소방서의 역할에 대한 여러 의견들을 나누었다.
특히 전찬걸, 황이주 의원은 지역안전 지킴이로써 큰 역할을 맡고 있는 의용소방대의 운영 개선방안, 지역민들의 소방공무원 채용, 소방공무원 처우개선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류수열 서장은 “소방에 대한 지역 도의원들의 관심에 큰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사랑받는 119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방호구조과 김중하 782-9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