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공사 대표 재경서면면민회 회장 역임

재경 서면면민회 회장을 역임한 안무정(주) 신한공사 대표이사는 2010년 10월25일 서울 강남구 르네상스호텔 3층 다이아몬드 볼륨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제문화대학원 대학교 개교 6주년 기념식에서 <건물종합관리 전문경영인>으로 인정받아 영광의 명예 경영학박사학위를 받은 안무정 씨는 국민보건, 환경, 위생업체 등 38개 협력회사를 거느리며 700여명의 종업원을 두고 있다.

또한 2006년에는 “세계 건물관리 대회”를 유치하여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안무정씨는 서면 쌍전리(덕거리) 출신이다.

                                       /서울지사장 방남수 hwanamb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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